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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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현주 작성일18-04-09 19:43 조회4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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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갑작스럽게 이별 준비도 없이 시아버님이 소천 하셨습니다.
당황되고 어찌해야 할줄 몰랐는데 실장님의 도움으로 아버님과 이별을?잘 마무리
할수있도록 도와 주셔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햇습니다.
실장님 상중에는 너무 든든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도움 많이 받을수 있도록 소개 많이 하겠습니다.
늘 실장님 건강하셔서 남은 자들의 많은 힘이 되어 주세요!
우리 가족 모두가 실장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