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8일 저희 시어머님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을 때 가족들이 경황이 없었었습니다.

그 때 실장님이 생각이 나서 연락을 드렸더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그 후 병원영안실에서 실장님을 만났고 처음부터 매우 친절하게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면서

2박3일동안 정말 열심히 해 주셔서 늦었지만 이렇게 지면으로 고마움을 표하고자 합니다.

실장님이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저희 가족 모두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장례를 수월하게 치르게 되어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실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부처님께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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