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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후불제상조 전문 호정장례의전입니다.

오늘은 저희 후불제상조에서 많이들 하시는 전통식 상례절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임종이 있습니다. 가족이나 가까운 혈족이 운명할때 곁에서 지켜보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는 병자가 입던 옷 중 흰색이나 엷은 색으로 갈아입히고 유언이 있으면

침착한 마음으로 기록이나 녹음을 해둡니다.

다음은 발상입니다. 초상을 알리고 상례를 시작하는 절차입니다.

또한 부고가 있습니다. 호상은 상주와 의논해 가까운 친척과 친지에게 부고를 냅니다.

염습은 운명한지 만 하루가 지나면 시신을 깨끗이 닦고 수의를 입히는 작업입니다.

그 다음에는 입관을 합니다. 시신을 관에 넣는 것을 말해며 시신과 관 벽 사이의 공간을

깨끗한 벽지나 마포등으로 꼭 채워 넣어 시신이 관 안에서 흔들리는 것을 방지합니다.

발인은 영구가 집을 떠나는 절차입니다. 그 다음 운구와 하관을 합니다. 장지에 도착해

장의차나 상여에서 관을 내려 광중에 넣는 과정입니다. 광중은 관을 묻기위해 파 놓은 구덩이를

말합니다. 그 다음 마지막으로 고인의 명복을 비는 제사인 위령제를 지냅니다.

후불제상조는 이장/개장과 장례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니 언제든 문의있으시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